월평동 대전일보 옆에 위치한 제주도 컨셉 카페 드르쿰다.

'넓은 초원을 품다'
사실 위치는 유동인구가 거의 없는곳이다.
근처 나의 최애 맛집 <신도칼국수>가 있긴 하지만..ㅎ

카페 입구.
처음에 공중전화박스인줄 알았다.

카운터
메뉴를 못찍었는데 제주도 컨셉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난 제주 쑥 라떼인가 시킴

2층의 실내

2층의 야외

2층의 야외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다.
게임기도 있었으나 일찍 잠궈버리는듯

3층이 너무 멋졌다.
벚꽃을 바라보며 차 한잔

3층의 야외.
날이 좋을땐 여기서 차 한잔 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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