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친구들과 술 마신 다음날이면  자주 찾았던 해장국집 '덕성순대국밥'

시간이 꽤 많이 흐른 뒤...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보았다

주변 가게들이 거의 변한 터라 아직까지 영업중이라는게 사실 놀라울 정도였다

가게 외관

간판을 새로 리모델링 하였다

24시간 영업!
메뉴판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가게 내부

내부도 싹 리모델링을 하였다

가게 안은 돼지 냄새가 좀 나는 편이다

밑반찬

배추김치는 많이 익은편이며 깍두기는 새콤달콤하니 무 생맛도 많이 나고 맛있었다

순대국밥 (보통)

그냥 육수를 먹었을땐 많이 심심한 맛이므로 이것 저것 넣어서 간을 맞춰줘야 한다

간도 들어있음

순대가 약간 매콤한 스타일인데 맛있다

파 다대기와 들깨를 듬뿍 넣어준다

이제 육수도, 고기도 맛있어졌다

개인적으로 콩나물이 들어간 순대국밥을 좋아하지 않는다

부추를 넣는 것은 좋아한다

이 집은 개인적으로 천복순대국밥과 많이 비슷한 스타일&맛이다

그래서 좋아하는 걸까

아무튼 맛집이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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