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타고 덴파사르 응우라라이 공항으로 출발

생수, 헤드셋, 무릎담요, 쿠션을 제공

좌석마다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비행기 안에서 원펀맨을 보다니..!

심해왕 등장!!

노래도 마음껏 들을 수 있다.

비행 현황도 체크할 수 있음

글루텐 제한식 식사가 나왔다

(미리 신청해야 함)

괜찮군

비행기 안에서 연여회를 먹어보다니...!

이건 그냥 기내식

후식 아이스크림도 준다.

간식으로 나옴.

피자빵인듯?

글루텐 제한식 간식

상큼하다.

응우라라이 공항 도착!

아름다운 장식물들

드디어 발리 입성이다.

도착한 시간이 자정을 넘겼다.

해리스 호텔로 픽업해 줄 셔틀을 기다렸다.

주황색 셔틀

짐은 뒤에 싣는다

풀장이 있는 해리스 호텔

방 컨디션은 좋은 편이다.

조경들도 괜찮았다.

 

호텔 입구에 있는 연못? 수족관?

해리스 호텔 전경

픽업 셔틀을 찾을땐 이 사진을 기억하자.

출출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사옴.

발리 대표 맥주 빈땅도 한잔 마시고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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