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5성급 호텔 아야나 리조트를 방문하였다.

세가라는 가장 최근에 지어진 신식 건물이었다.

세가라 로비

아야나에는 수영장이 굉장히 많다.

그냥 걸어만 다녀도 수영장들이 눈에 띈다.

오션뷰

 

미니바 1회 무료

룸서비스 메뉴에 한국어 표시가 되어있다.

아야나 리조트 지도

한국어 버전 지도를 준다.

세가라 루프탑바 가는 길

웰컴드링크

루프탑 루나 바에서 웰컴 드링크를 마실 수 있다.

 

노을을 보며 저녁을 먹으러 GO!

 

키식 바 & 그릴(Kisik Bar and Grill)

7,000원 가량의 생수

키식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석양

seasonal fish
튜나 스테이크
락바

 

 

세가라의 밤.

세가라의 아침

조식 뷔페를 먹으러 왔다.

카랑 레스토랑

한국 김치.

먹을만 했다.

미역국도 있음

푸짐하게 먹었다 ㅎㅎ

다시 저녁이 찾아오고,

루나 루프탑 바에 있는 수영장

이 수영장은 다른 수영장들보다 조금 더 늦게까지 하며 성인들만 출입이 가능하다.

헬스장 있음.

셔틀 노선도

 

셔틀 시간표

가는 곳마다 너무 예뻐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다.

발리의 명소 답게 정말 럭셔리하고 동화 속 풍경같은 공간이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한국어 응대 가능 직원이 있어서 편리하였다.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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