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청역 인근에 위치힌 어탕본가

2층으로 올라가면 나온다

가게입구
어탕이란?
메뉴판
내부 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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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올리는 것은 아니다.
이걸 발견하기 전부터 사진 찍어두었음!

백김치

배추김치
새싹삼
양파
어탕손수제비 9,000원

맛보기 빙어튀김

살짝 걱정했는데 전혀 비리지 않고
바삭하고 고소하니 너무 맛있었다.

와사비 간장

푹 익힌 수제비!
한 수저 푸욱 떠 볼까?

들깨를 넣어줘야 맛있다.
빙어튀김도 한 입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전혀 비리지 않고 고소하고 감칠맛 나며 식감도 너무 좋았다
비린걸 못 드시는 분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오랜만에 맛집을 발견했다 추천!!
영업은 2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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