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위의 저 비계로 불판을 기름지게 달궈야 한다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항아리에 담겨져 나오는 게 신기했다!
가게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조개탕이 서비스로 나온다
국물이 아주 시원해서 좋았다.
술을 자주 주문하는 손님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처음 본 건데 신기하고 좋았다 ㅎㅎ
기본 물병 또한 특이했는데 저렇게 레몬이 담겨져 있어서 고기를 먹다가 느끼할 때 한잔씩 마셔주면 입안도 상쾌해지고 좋았다
지글지글 고기를 굽자 구워~!
노릇노릇하게 고기가 구워졌다
역시 숙성된 삼겹살이라 그런지 육즙과 풍미가 깊고 좋았다
고기는 뭐 언제나 맛있지~!
오오 계란찜이 또 서비스로 나왔다
이 곳은 고기 외에도 먹을게 많아서 좋구나..!
둔산동 <고기,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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