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체크인을 하면 된다
201호에 숙박하였다
실내정원으로 꾸며놓았다
가운데는 불 붙이는 곳이다
오솔길마다 이렇게 쉬어갈 수 있는 나무 테이블이 있다
참 아름다웠던 섬 공간
나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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