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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은 매운김치(실비김치st.)이다.
밥 투하!
고추씨앗 기름도 첨가해준다.
우거지 및 선지는 양이 실한 편
천엽?양?은 좀 적은 편
따로 꺼내놓고 식혀서 먹으면 맛있음
잘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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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독특하니 맛있었다.
안매운 아삭 고추를 줘서 좋았다.
깍두기 상큼 달달한 편
나는 순대국밥을 주문하였다.
뚝배기 외 다른 식기들이 인상적이었다.
흰밥인 점이 좀 아쉬움
들깨 팍팍
후추 툭툭
육수가 사골육수 맛이 난다.
고추기름을 넣은 것 같은 비주얼.
약간 햄맛 나는 그런 스타일
건더기는 실하게 들은 편이다.
밑반찬은 셀프로 더 담아갈 수 있다.
맛있게 잘 먹었다.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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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다^^
2024년 10월의 마지막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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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대국밥을 <천복순대국밥>으로 배웠다.
요즘은 거의 없어졌다시피 했는데 최근 길을 가다 어떤 식당을 발견..!
"어?! 천복 순대국밥이다!"
.....
"아, 아니구나. 천개 순대국밥..?"
간판 디자인과 폰트가 매우 흡사하다.
두툼한 파 다대기가 나오는 것도 비슷하다.
부추가 잔뜩 올려져 있다.
천복순대국밥(?)은 위 조합으로 먹어야 맛있다.
크...맛있다.
간만에 옛생각 나고 좋았다.
천복순대국밥(?)이 그리울 때 한번씩 재방문 할 듯 하다.
일하시는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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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보쌈(중)을 주문하였다.
따뜻하게 데워가며 먹는 방식이다.
엄청 오랜만에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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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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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보이는 공장
가위는 있는데 집게가 없어서 김치를 자르기 힘들었음
무말랭이 맛있었음. 오뎅볶음 괜찮았음. 깻잎 좀 달았음.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었다.
순두부와 바지락이 들어있다.
11,000원...
돈까스가...차갑다?ㅠㅠ
원래 이런건가? 음식 나오는데 한참 걸렸는데 혹시 가져다 주는걸 깜빡했던건가?
돈까스 튀김옷 속에 두부가 들어가 있다.
고기도 두툼하고 맛은 있었던 거 같은데..
차가운 돈까스는...별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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