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쿤스의 웹툰스튜디오

맛있었음.
재방문 의사 있음.

가성비 맛집.

부산역 앞
웨이팅이 좀 있었다.

김치 꼬릿하니 독특한 향이지만 맛있었음.

부추무침 넣어먹음

맛있었음.
재방문 의사 있음.

웹툰 <마흔 즈음에>가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런칭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근 길을 가다 우연히 발견한 순대국밥집

'파김치 순대국'이라?!

이날 가보려 했지만 브레이크 타임이라 실패!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저녁에 다시 방문함.

깔끔한 실내였다.

주문은 테이블마다 태블릿으로 하고 결제까지 동시에 할 수 있음.

난 파 다대기가 있어야 순대국밥이 맛있더라.

주문한 음식 전체 모습.

소면이 같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순대국에 소면은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 편.

맛있게 먹는 법대로 곁가지들을 투하 하였다.

비주얼이 너무나 맛있어 보인다!

청양고추가 느끼한 맛을 잘 잡아준다.

부족하지 않은 건더기!

긴 말 필요 없고, 최근 먹었던 순대국밥 중 가장 맛있었다.

다 먹고 나서 집에 왔는데도 여운이 남을 정도였다.

앞으로 단골이 될 듯 하다.

순대국밥 맛집 인정!!

중앙로역 7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순대국밥집.
광천식당 근처다.

점심시간 즈음 방문했는데 자리가 거의 만석이었다.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즉흥적으로 검색해서 간 곳이라 모험이었다.

기본반찬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양파가 없는게 좀 아쉬웠지만 부추와 간이 넉넉히 나온다.
(간은 점심만 나온다고 함ㅠㅠ)

김치는 실비집 스타일이었는데 많이 맵진 않았다.
내 취향은 아니었음.

간은 점심에만 나온다는게 가장 아쉽다.

보통 돼지국밥에 나오는 구성인데 순대국밥에도 잘 어울릴듯.

파 다대기 같으나 젓갈?에 가까운 다대기.
이걸 넣어 간을 맞춘다.

순대가 탱글한 느낌이 강했는데 독특하니 맛있었다.

간도 나오고 맛있게 잘 먹었음.

마른김에 돼지고기와 새우젓을 넣고 먹는다.

시큼달큰한 편.

양도 괜찮고 맛난 편.
밑반찬들도 만족스러웠다.
내 기준 좀 덜 달았으면 싶었음.

깍두기, 겉절이 모두 시원달큰 맛있었다.
과하게 맵거나 달지 않았음.

맛있게 잘 먹었다.
재방문 의사 있음.

'따뜻한 밥상'이라는 가정식백반도 점심장사로 하는 곳.
회덕역 바로 앞에 있다.

스키다시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다.

잘 먹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