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추천으로 방문한 집

가게 외관
설명서
메뉴판

가게 이름답게 면 요리를 주력으로 하는 식당 같았으나 후배는 빈대떡과 수육을 먹어야 한다고 추천함.

도착했을땐 이미 세팅이 완료되어 있었다.

한 국자를 퍼서,

이렇게 돼지 기름에 부쳐 먹는다.

곁을어 먹으면 좋다.

노릇하게 잘 부쳐짐

맛있다.
바삭 고소함~

수육을 위한 밑반찬
마늘 다데기가 아주 잘 어울렸음.
갓김치도 찰떡궁합이다.
명태회도 같이 나와주심. 새콤 매콤 달콤하다~

수육

하단에 뜨거운 물이 담긴 봉지가 있어 수육이 식지않게 데워준다.

부드럽고 맛있었다.

이 날 함께했던 옥수수 막걸리!
깔끔하고 맛있어서 포장해왔다.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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